새로 설치된 사무실 전화기, 이렇게 쓰시면 됩니다. 자주 쓰는 기능만 큰 글씨로 정리했어요.
2026년 9월 4일 기준
벨이 울리면 수화기를 들어서 받으세요.
손을 쓰기 어려우면, 화면 옆의 스피커 버튼을 눌러도 받아져요.
수화기를 들고, 상대방 내선번호를 누르세요.
번호를 다 누르면 잠시 후 자동으로 연결돼요.
바로 걸고 싶으면 가운데 [OK] 버튼을 눌러도 돼요.
휴대폰은 010을 빼고 뒤 8자리만 누르세요.
010-8501-3126 → 8501 3126
제주 번호는 064를 빼고 뒤 7자리만 누르세요.
064-796-5476 → 796 5476
그 밖의 번호(070·다른 지역)는 그대로 전부 누르세요.
상대방에게는 기관 대표번호가 보여요. 사무실 전화기로 밖에 걸면 받는 분 화면에 064-745-3999가 뜹니다. 내 내선번호나 개인 번호는 상대에게 보이지 않아요.
화면 바로 아래, 왼쪽부터 순서대로 화면에 뜨는 이름 그대로 이렇게 씁니다.
화면 아래 버튼엔 그림 없이 이 글자 그대로 떠요 — 화면에 뜨는 글자만 보고 찾으시면 돼요.
통화가 시작되면 이 네 개가 다른 것으로 바뀝니다. 버튼이 새로 생긴 게 아니라 같은 자리에 글자만 바뀌는 거예요. 통화를 끊으면 다시 위의 네 개로 돌아옵니다.
전화기 앞면에 보류·돌려주기 버튼이 따로 달려 있기도 해요. 화면 아래 버튼을 눌러도 되고 앞면 버튼을 눌러도 똑같이 됩니다. 쓰는 방법은 아래 ‘통화 중에 이런 것도 돼요’에 적어 두었어요.
어르신 전화는 어떤 순서로 울리나요? 담당자분들이 가장 많이 묻는 것이라 여기 적어 둡니다.
내 자리 전화기가 20초 울려요.
통화 중이거나 전화기가 꺼져 있으면 기다리지 않고 바로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안 받으면 내 휴대폰이 45초 울려요.
사무실에 없어도 받으실 수 있게 하려는 거예요.
그래도 안 받으면 — 같은 사업을 함께 맡은 다른 담당자에게 갑니다.
담당자가 나 혼자인 사업이면 여기서 끝나고 부재중으로 남아요.
내가 맡은 어르신 전화는 늘 나에게 먼저 옵니다. 다른 담당자에게 넘어가는 건 내가 못 받았을 때뿐이에요. 반대로 다른 분 어르신 전화가 내게 오면 그분이 못 받으신 것이니 대신 받아 주시면 됩니다.
업무시간이 아니면 아무 전화기도 울리지 않아요. 평일 09:00~18:00 (점심 12:00~13:00 제외)만 연결됩니다. 토·일요일과 기관 휴무일도 안내만 나가요.
내가 걸었던 번호가 되걸어 오면 나에게 옵니다. 등록되지 않은 번호라도, 3일 안에 내가 그 번호로 전화한 적이 있으면 공용으로 돌지 않고 나에게 먼저 와요. 내가 못 받으면 그때 공용으로 넘어갑니다.
이럴 때는 이렇게 갑니다. 내 상황을 찾아보세요.
어르신 전화가 그냥 사라지는 일은 없어요. 아무도 못 받은 전화는 부재중으로 통화기록에 남습니다. 온다정 화면에서 부재중만 골라 볼 수 있고, 그 번호로 다시 걸면 처리됨으로 바뀌어요.
"연락처"는 번호를 몰라도 이름으로 거는 버튼이에요. 번호를 몰라도 이름만으로 걸 수 있어요. 누르면 목록 4개가 떠요. 찾으시는 분이 속한 목록을 고르고 이름을 누르면 바로 걸립니다.
이름 뒤 괄호 안 숫자는 전화번호 뒷자리예요. 참여자번호부에는 강숙자(5700)처럼 표시됩니다. 같은 이름을 쓰시는 분이 여러 분이라 구별하시라고 넣었어요. 목록이 길면 이름 첫 글자를 다이얼패드로 눌러 찾으실 수 있어요.
화면 오른쪽의 책 모양 버튼도 비슷해 보이지만 다른 목록이 떠요. 사람 찾을 땐 꼭 "연락처"를 써주세요.
통화 중일 때, 화면 아래쪽의 − / + 버튼을 눌러주세요.
벨소리 크기는 전화가 울릴 때 같은 버튼을 누르면 바뀝니다.
보류 — 통화 중 상대방을 잠깐 기다리게 하고 싶을 때:
[보류] 버튼을 누르세요. 다시 누르면 통화가 이어집니다.
돌려주기(전달) — 통화 중 다른 직원에게 바로 연결해주고 싶을 때:
[돌려주기] 버튼을 누르세요.
받을 사람의 내선번호를 누르세요 (또는 연락처에서 이름 찾기).
[돌려주기]를 한 번 더 누르면 바로 연결되고 내 전화는 끊겨요.
돌려주기는 세 가지 방법이 있어요. 위의 방법(바로 돌리기)은 받을 사람이 없어도 그냥 넘어갑니다. 어르신 전화를 넘길 때는 받는지 확인하고 넘기는 쪽이 안전해요.
②·③번은 상대가 안 받으면 [종료]를 눌러 원래 통화로 돌아올 수 있어요. 어르신을 오래 기다리게 하지 않으려면 ②번이 가장 무난합니다.
컨퍼런스 (= 회의통화. 전화기 화면에는 컨퍼런스라고 떠요) — 통화 중에 한 명을 더 불러서 셋이 같이 통화하고 싶을 때:
[컨퍼런스] 버튼을 누르세요 (상대방은 자동 대기 상태가 돼요).
추가할 사람의 내선번호를 누르고 통화를 거세요.
그 사람이 받으면 [컨퍼런스] 버튼을 한 번 더 누르세요
— 셋이 동시에 연결됩니다.
실수로 눌러도 걱정 마세요. [종료] 버튼을 누르면 원래 통화로 바로 돌아와요. 컨퍼런스는 최대 여섯 명까지 되고, 다시 나누고 싶으면 [분리]를 누르면 돼요.
온다정에서 전화번호를 누르면 전화 거는 창이 떠요.
[온다정폰]과 [웹] 중에 고르세요.
[온다정폰]을 고르면 내 책상 전화기가 먼저 울려요.
수화기를 들면 상대방에게 연결됩니다.
전화기로 건 전화도 온다정에 자동으로 기록돼요. 누구에게 언제 걸었고 몇 초 통화했는지 남으니까, 따로 적어두지 않으셔도 됩니다.
벨소리만 잠깐 끄고 싶을 때 — 평소 상태에서 음소거 버튼을 누르면 벨 없이 화면에만 떠요. 전화를 막는 "자리비움"과는 다른 기능이에요. 다시 누르면 벨소리가 돌아와요.
회의 중이라 전화를 아예 안 받고 싶을 때 — 화면 아래 [자리비움]을 누르면 켜져요 (아이콘이 빨간색으로 바뀝니다). 끌 때도 같은 버튼을 다시 누르면 돼요. [메뉴] → [기능] 에서도 켜고 끌 수 있어요.
자리비움을 켜면 그 전화는 어디로 갈까요? 내 자리 전화기도, 내 휴대폰도 울리지 않습니다. 사업에 따라 이렇게 나뉘어요.
그래서 혼자 맡는 사업이 있으면 자리비움을 켜기 전에 대리인을 정해 두시는 게 좋아요.
자리비움은 두 곳에서 켤 수 있고, 서로 다릅니다. 전화기에서 켜는 것과 온다정 화면에서 켜는 것이 이름은 같지만 하는 일이 달라요.
이렇게 골라 쓰시면 됩니다.
잠깐 자리를 비울 때 — 전화기 [자리비움]. 사무실 전화는 안 울리고 휴대폰으로 받으실 수 있어요.
회의·외근으로 아예 못 받을 때 — 온다정 화면 [부재중 설정]에서 대리인까지 정해 주세요.
퇴근하실 때는 꼭 꺼주세요. 켜둔 채로 두면 다음 날에도 내 전화기는 울리지 않고 계속 다른 사람에게 넘어갑니다.
자리를 비울 때 전화를 다른 번호로 돌리고 싶을 때(착신전환) — [메뉴] → [기능] → [착신전환] 선택 → "무조건전환" / "통화중일 때만" / "안 받을 때만" 중 하나 선택 → 전달받을 번호 입력하고 저장. 원래대로 되돌리려면 같은 메뉴에서 끄기(Off)로 바꿔주세요.
랜선은 뽑거나 다른 곳으로 옮기지 마세요. 다시 꽂아도 정상으로 돌아오기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어요.
소리가 안 들리면 → 수화기 옆면에 선이 확실히 꽂혀있는지 먼저 확인해주세요. 살짝 빠져있으면 소리가 안 들릴 수 있어요.
화면이 아예 안 켜지면 → 전화기 뒤쪽 전원 코드가 꽂혀있는지, 콘센트 쪽도 빠지지 않았는지 확인해주세요.
화면에 "No Service"나 낯선 글자가 뜨면 → 전원을 껐다가 다시 켜보세요.
화면 가운데에 "WAN Disconnected" 표시가 깜빡이면 → 랜선이 빠진 거예요.
전화기 뒤쪽과 벽 쪽 모두 잘 꽂혀 있는지 확인해주세요.
그래도 안 되거나 궁금한 점이 있으면 아래로 연락주세요.
담당자 남현우 · 010-8501-3126